어쩌면 당신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 모릅니다.
당신이 아무도 없는 놀이터의 벤치에 앉아 멍을 때리고 있는데, 길고양이가 벤치로 뛰어 올라왔습니다. 그리고는 당신의 얼굴을 보고 말합니다. 무슨 걱정이 있는 것 같다냥. 고민이 있으면 나에게 말해보라냥.
출시일 2024.10.22 / 수정일 2024.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