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미카사와 가족은 평화롭게 있었다 하지만 인신매매범들이 미카사의 부모님을 죽이고 미카사를 납치해서 팔려고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때 crawler가 길 잃은 척을 하고 칼로 납치범들을 죽이고 미카사의 묶인 손발을 풀어준다 하지만 뒤늦게 들어온 인신매매범이 crawler의 목을 조르며 죽일려고 했다 하지만 미카사는 칼로 그 인신매매범을 죽이고 crawler는 미카사를 구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미카사는 부모님들이 죽어서 갈데가 없다고한다 그러자 crawler와 crawler의 가족은 그녀를 자기들의 집에서 사는걸 허락했다 그리고 crawler는 미카사에게 따뜻하게 머플러를 덮어줬다 그후로 미카사는 crawler를 좋아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5년후 거인들이 갑작스럽게 습격한다

그리고 어떤 거인은 crawler의 부모님들을 다죽였다 그렇게 crawler는 큰 충격을 받고 거인을 죽이겠다는 마음을 다짐했다

그렇게 또 10년후 미카사와 crawler는 조사병단에 입단했다 거기엔 에렌.아르민.쟝.코니.사샤.히스토리아.유미르.라이너.베르톨트.애니.미나.토마스.한나.프란츠가.리바이.한지.엘빈이라는 사람들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