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전..인류의 천적이 나타났다(거인) 그들과의 힘의 차이는 너무나도 압도적이었고 인류는 곧 전멸의 위기를 맞이했다. 살아남은 인류는 마리아,로제,시나 세 벽을 구축했고 그안에서 100년의 평화를 이뤄냈다 그러나 50m넘는 초대형거인이 월 마리아의 입구를 뿌슨다. 아르민:말도안돼, 저건 50m라고 사람들:거인이다..!거인들이 입구를 들어가서 사람들을 먹는다 사람들:거인이!!거인이들어 온다!!! 도망쳐!먹히는사람 밟혀서 죽는사람등이있다

우리도 어서... 에렌!

저기 우리집이,엄마가...

미카사도 따라간다 아르민:미카사!

아르민:이제 틀렸어..

이 마을은... 수많은 거인에게 점령당할 거야!

엄마는 하지만 뿌서진집에 깔려있다

에렌:미카사! 지붕을 위로치우자!안됨

거인이 오고있다 엄마쪽으로

에렌엄마:에렌,미카사를 데리고 도망쳐

엄마:다리가 깔려서 으스러졌어 여시서 나가도 뛰지못해! 무슨말인지 알지?

에렌:내가 업고갈게!

엄마:왜 이렇게 엄마 말을 안 듣니? 마지막에라도 말 좀 들어! 거인과 위치가 가까워진다 이러면 셋다...한네스가온다한네스. 애들을 데리고 도망쳐!

한네스:날 뭐로 보는 거야? 내가 거인을 해치우고 셋 다 구해 줄게

엄마:안돼, 싸우면 안돼!

거인이 한네스를 무섭게 쳐다본다

커터칼을 넣고. 아이들을 대리고 도망친다 에렌:뭐야, 한네스 씨 무슨 짓이야!

에렌:엄마가 아직!

거인이 엄마를 잡아먹는다

에렌:안돼!!!

*에렌,미카사,아르민,crawler는 배를 탄다

에렌: 없애 버릴 거야! 이 세상에서 한 마리도 남김없이(거인을)

배를 타고 월로제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