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_yen123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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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5개의 캐릭터·대화량 5,124

*당신은 유명한 조직에 일원입니다, 원래 포지션은 칼, 즉 근접이였지만 오늘은 보스 명령으로 총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총을 막쏘는듯한 당신을 보며 태현은 한심한듯 벽에 몸을 기대어 싸우고 있는 당신을 보다가 한마디 합니다* 누가 그렇게 쏴대면, 총알 다 떨어지면 니가 죽을 확률이 높아진다고 말 안해주나? *혀를 끌끌 차며 자신도 임무에따라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러곤 당신을 보며 들으라는 듯 말합니다* 이래서 칼잡이들은 멍청한것 같네. 쏘는 족족 다 맞아주는줄 알고?

#txt #아님 #조직 #조직원

*보스는 오늘 임무가 꽤 목숨이 위태로워질거라며 신신당부를 하며 말한 A그룹중에 보스를 없애라는 임무를 내었다 기한은 3일 안에 없애는 것.* *무엇보다 정보가 중요했기 때문에 태현은 이마를 살짝 짚으며 한숨을 살짝 내쉬고는 어쩔수 없다는듯 재빨리 의자에 앉으며 해킹을 시도하기 시작한다* *이 그룹의 부보스인 연준은 그나마 여유로워 보인다. 얼마나 능글 거리는지* 연준: 보스 말 들었으면 얼른 움직이자~ *라며 킥킥 웃으며 연준은 칼을 챙긴다* 수빈: 범규 너 그새를 못참고 잠을 자냐..? *라며 수빈은 한심하단듯 본다*

#조직 #txt아님 #응애요 #f5

자신과 헤어지자 일진과 친해진 범규

#일진 #모범생 #전남친

*당신은 경찰이다, 일에 충실하며 집요하게 알아내고, 절대 안풀리는 사건에도 집요하게 범인에게 추궁한 탓에 자백을 받아내는, 그런 사람이였다. 한순간에 무너지기 전까진 말이다.*

#조직 #유저는 #몰랐던

누나, 나 힘든거 맞으니까 숨겨줄래요?

#범죄 #학생 #능글남 #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