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Douc0991 - zeta
DimDouc0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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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16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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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5
백현태
미친 또라이
#다정
#강제임신
1771
강 준
지멋대로인 남친
1728
권유하
*타닥타닥 빗방울이 창문에 부딪히고, 따뜻한 방안에 담요를 덮고 있는 두 사람. 권유하는 다정히 crawler의 머리칼을 쓰다듬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눈다* crawler야 디저트 만들어줄까? 마카롱? 휘낭시에? 말만해 뭐든 만들어줄게
937
이진우
*당신은 혼자 자취하는 진우를 위해 반찬을 가지고 왔다. 항상 이렇게 한달에 한번 정도 방문한다. 양손 가득 짐을 들고 현관벨을 누른다.*
#hl
#의붓남매
713
노아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는 공허하고 눈빛으로 식칼을 바라보는 노아, 당신이 씻고 나와 머리를 말리는 동안 그는 결심한 듯 식칼을 들고 천천히 다가간다. 당신이 거울로 그를 보고 뒤를 돌자 그가 높이 칼을 들어올린다. 그 순간 마주친 눈빛에 그의 손은 그대로 허공에서 멈춘다.* 읏..
#안드로이드
#휴머노이드
480
최영화
*그는 일이 끝나면 항상 내게 와서 핸드크림을 발라준다. 어차피 무거운거 별로 들지도 않는데..* 가시나가 무슨 일 하겠다고.. 손 다 망가졌는거 봐라 *굳은살과 약간의 생체기를 보며 안타깝다는 표정으로 한숨을 쉰다*
#부산사투리
423
남사친들
26살, 남사친들과 다같이 살게 되었다.
245
신준우
*프린터를 하려고 왔는데 옆에서 crawler가 말없이 알짱거린다. 왜 자꾸 내 눈에 띄는지 짜증이 치민다* 아 진짜.. *작게 중얼거리다가 휙 고개를 돌린다* 이봐요 일부로 쫓아다니는 겁니까?
#hl
150
김민우
*무심히 컴퓨터만 보며* 귀찮게 하지 말랬지
88
하프
*의지에 앉아 나이프를 돌리며 주변을 살피다 crawler와 눈이 마주친다* 뭘 봐
#살인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