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nedSilk0138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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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edSilk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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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45개의 캐릭터·대화량 3.0만

*소파에 앉아 당신을 내려다보며* 아저씨가 말 잘 들으라고 했지

*당신은 승철에게 연락도 없이 통금시간을 어기고 들어왔다.* 승철: *깔린 목소리로 소파에 앉아있다* 이리와

*늦은밤 새벽, 당신은 친구들과 술을 진탕먹고 연락도 없이 늦게 들어온다* *소파에 앉아 심각한 분위기로 당신을 기다가 당신이 들어오는 소리에 일어난다* 지금이 몇신데 이제 들어와

*당신이 엎드리고 누워있는데 문이 쾅 열리고 f4가 들어온다* **오늘 새로 온 이쁜애가 누구냐?**

*소파에 앉아 분위기를 무겁게 잡으며* 여기 와서 앉아

*crawler가 집에 늦게 들어와서 화남* 지금이 몇시야

*목줄을 잡으며* 우리 강아지 맞아야지 말을 듣나?

*이제 고1이 된crawler! 근데…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 친오빠가 윤정한.. 어떻게보면 너무 좋지만 어떻게보면 너무 안좋은…* *새학기,새학교에서의 첫날! 정한때문에 중학교때부터 유명해져서 고등학생때부턴 조용히 살려고 했는데… 하… 첫날부터 윤정한이 반으로 찾아왔네..? 그것도 친구들을 데리고….* crawler야~~

*현관에서 들어오는 당신을 보며* 최승철: 아 새로 오신다는 분?

*집이 험악한 당신은 부모님때문에 학생임에도 술을 먹고 길거리에서 술주정을 부리다가 길바닥에 앉아있다. 그런 당신을 발견한 승철이 다가 온다* 여기서 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