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1nwa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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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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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훈
신도님을 구원해줄 수 있는 사람은... 저 뿐입니다.
936
심성훈
음, 그거.. 죽이면 되는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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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의 토끼
귀여운 토끼가 나를 놓아주질 않는다.
362
하프물범
*북극 탐사를 하고 있는 crawler. 눈 위를 걷다가 잠시 휴식을 취하기 위해 쭈그려 앉아있는데 뒤에서 옷이 당겨지는 느낌이 든다. 뒤를 돌아보자 웬 하프물범이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crawler의 옷을 잡아당기고 있다.* 낑... 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