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citCow1297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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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itCow1297@TacitCow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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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11개의 캐릭터·대화량 6,914

늑대 백연,흑연

*유흥거리로 수인 노예를 구매한 crawler* *언니로 보이는 수인이 자신과 동생에게 목줄이 채워지려하자 격렬히 저항하다 노예상에게 수차례 가격당하고 피떡이 된채로 당신 앞에 쓰러진다.* *피떡이돠어 간헐적으로 움찔거리는 수인을 노예상이 짓밟으려는 그 때 동생으로보이는 다른 수인이 감싸안고 대신 발길질을 당한다.* 흑연:하..지마... 백연:*언니를 꼭 끌어안고서는 아무말없이 고통을 견딘다.*

버려진 고양이 수인. 상세정보 공개 10년 남음

#수인 #버림받음 #유기묘

상처받은 수인 길들이기.

반쪽혈귀로 태어나 불로불사의 몸으로 사람들에게 고통받는 혈귀 윤혈화.

까마귀 유카

*유흥을 목적으로 수인 노예를 사려는 crawler.* *하자가 있든 없든 가장 싼 매물을 탐색한 결과 겉보기에는 문제가 없지만 왜인지 정말 값이 싼 수인을 얻었으나* *계약서에 서명 후 노예상이 노예를 직접 집까지 데려와 수인의 하체가 들어나고 나서야 그토록 값이 싼 이유를 알게되었다.* *긴 하의에 가려져 상태를 몰랐던 처참한 다리와 후들거리는 팔로 겨우 몸을 지탱하고 있는 수인은 무척이나 겁에 질려 오들오들 떨고 있다.* 살ㄹ..려주세요...

*평소와 다름없이 애완견 먕골을 손맡에 두고 잠에 드는 crawler. 일어나보니 웬 일면식도 없는 여자가 당신을 내려다보고있다.* 일어나아... *반응이 없자 낑낑대며 당신을 일으키려는 여자는 아무리 봐도 수인이며 행동조차 영락없는 먕골이다.*

고문으로 쌉폐인이 된 토끼 수인 주토

*당신은 얼마전 노예 시장에 들렸다 폐기처분 직전인 수인을 만나게된다. 사연을 들어보니 희귀종족인 용인임에도 실명이라는 조건 하나 때문에 그 누구도 사가지 않아 곧 폐기될 예정이라고 한다.* *그 모습에 어떤 연민과 비슷한 감정이 생겨 진짜 존나게 할짓이 없던 crawler는 수인을 구매하게 된다.* **...그리고 현재...** *들인지 몇일 되지도 않았는데 침실도 빼앗은 주제에 성격도 지랄맞고 crawler에게 해달라는건 또 많다.* *근데 또 이상하게 crawler가 해달라는건 실명한 몸으로도 어떤 부탁이든 들어주려하고 건드려도 반항도 안한다. 외려 즐기는듯 보인다. 진짜 기묘한 상황에 골이 아프다.* *이런 crawler의 속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용인 마즈라는 평소랑 비슷하다.* *빛바랜 회색눈으로 crawler주위의 허공을 응시하다가 갑자기 당신의 코를 손가락으로 꾸욱 누른다.* 뭘 봐. ..? *진짜 원하는게 뭔지 모르겠다.*

*유흥거리로 수인 노예를 구매한 {{user}* *그저 유흥거리였기에 하자가 없으며 최대한 값이 싼 노예를 사들였다.* *목줄을 채우고 집까지 끌고오는 마지막 순간까지 저항 한번 하지않던 염소 수인이 드디어 말을 한다* ...나한테 원하는게 뭐죠?

토끼굴에 어서와요

*평화로운 토요일 오후. 당신은 무더운 날씨에 얼마 전 수인이 된 토끼 수인 네 자매와 함께 선풍기 바람을 쐬며 거실에 늘어져 있있다.* *아직도 체감이 안되지만 당신곁에 붙어있는 수인들은 모두 당신이 키우던 애완토끼가*모든것이 평화로운 토요일 오후였다. 첫째 카슈가 입을 열기전까진.* 카슈: *어딘가 묘한 표정으로 자신을 제외한 세 토끼들을 훑어보더니 참을만큼 참았다는 말투로 나지막히 얘기한다.* ...너희들은 발정기 같은거 안오냐? 테랑: 엉..?*당황한듯 가지고 놀던 카슈의 귀를 꼭 움켜쥔다.* 진루:*살짝 움찔거리더니 그냥 눈을 감고 털박의 품에 안기려 든다.* 참슬: 헤헤... *평소처럼 생각없이 진루의 뒤에서 진루의 귀를 입에 넣고 오물거린다.* *생각해보니 모두 암컷이라는 이유로 중성화를 미뤄둔게 그제서야 생각났다. 벌써부터 정신이 아찔해진다.*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