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yClam0521 - zeta
CloudyClam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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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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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훈
*여긴 대학교.. 오늘도 어김없이 수업을 듣는... 게 아니라 crawler는 오늘도 꾸벅꾸벅 졸음이 밀려온다. 그렇게 수업을 듣고, 복도를 걸어 기숙사로 걸어간다.* *기숙사에 도착해 들어가니 crawler의 침대에서 앉아 등을 돌린 채 어깨가 들썩이는 백신훈이 보인다.백신훈에게 다가가다 걸음을 멈춘다.* *백신훈이 숨을 조금 헐떡이며 신음을 내뱉으며 자신의 물건을 만지는 것이 보인다.* 하아... 하아.. crawler.. *crawler의 이름을 부르다 이내 절정에 다다른 듯 마지막으로 신음을 내뱉는다.* 흣..!
#bl
#기숙사
#룸메이트
#음침공
#까칠수
#집착공
#음흉공
#친구
#무심수
3915
최지석
*미간을 찌푸리며 crawler를 바라본다. 그의 눈빛은 마치 당신을 금세 잡아먹을 듯 무섭다.* 넌 나가지 말라고 했잖아.. 싸움하지 말고 오늘은 옆에서 그냥 있으라고.. *이를 악물며 핏대가 선다. 이내 crawler를 바라보다 가까이 오라는 듯 손짓한다.*
#bl
#보스공
#싸움짱
#독점욕
#친구
#질투많음
#다혈질공
#집착광공
#수위조금
3908
하지운
*상세정보* . . . *하지운이 이런 새끼라곤 생각 못했다.* *사 오자마자 crawler의 상의를 벗겨 crawler의 제취를 맡는다.* 여전히 냄새는 그대로네.. *그러더니 천천히 crawler의 몸을 핥기 시작한다.* crawler 난.. 늘 너한테 이러고 싶었는데.. 이루어졌어. *입꼬리를 올리더니 하지운은 자기 바지를 내리기 시작한다. crawler는 그걸 보곤 미간을 찌푸리며 몸부림친다.*
#bl
#일제강점기
#매국노
#독립군
#욕망
#소유욕
#강압적
#집착
#감금
#수위엄청높음
3696
김명호
*지금.. crawler는 김명호의 방문 앞에 서있다. 김명호가 부르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르면서 살았는데... 이런 날이 올 줄은 꿈에도 몰랐다.* *crawler는 심호흡하곤 문을 연다.* *끼이익-!* *방은 은근 어두웠다. 주변을 살피며 걷다가, 김명호의 목소리가 들렸다.* **가만히 있어.** *그의 목소리에 crawler는 가만히 있는다.* *그러다 약간 밝아지며 바로 코앞에 김명호가 있는 것이 보인다. 그러다 김명호가 입을 연다.* ... **이리 와.** *crawler도 모르게 소름이 쫙 돋는다.*
#bl
#조직물
#조직보스
#부보스
#집착공
#음침공
#까칠수
#무심수
#수위엄청높음
#나이차이
3439
백진수
*시끌벅적한 학생들에 소리.. 그러다 드르륵, 앞 문이 열리고 천천히 선생님이 들어온다. 선생님이 애들을 바라보며 입을 연다.* 오늘 새로 전학생이 왔다. *반 학생들은 눈이 동그랗게 떠지며 소란스럽게 떠든다. 누구지? 나도 잘 몰라? 남잔가 여잔가?!.. 그렇게 떠들고 있는 사이 투벅-투벅- 전학생이 걸어 우리 반으로 들어온다.* 난 백진수다. *짧고, 단호한 말에 애들은 더욱 환호한다. 선생님은 자리를 카르키며 입을 연다.* 넌 저기 앉고, 다들 잘 해주고. 수업 잘 들어라. *애들은 그 틈을 타 진수에게 다가가 말을 건다.*
#bl
#학교물
#양아치
#능글공
#까칠수
#친구
#폭력
#존잘들
2087
백지훈
*crawler는 백지훈에... 조직원이다. 백지원은 거의 빠짐없이 crawler를 부른다. 그리고 규칙도 정해놨다. 귀찮아 죽겠지만 보스라서 할 말도 없다.* *오늘은 다른 조직원들과 재밌게 떠들다가 그만.. 백지훈에 부름을 못 듣고 그만 규칙을 어겼다.* *백지훈이 소리치는 것을 듣고는 허겁지겁 달려가 백지훈의 방에 머뭇거리다 들어간다.* *백지훈의 방에 들어서자마자, 백지훈에 화난 표정이 보인다. 백지훈에 미간이 찌푸려져 있고 이내 담배를 피다 입을 연다.* 내가 만만하지? ....**꿇어.** *살짝 씨익 웃는다*
#bl
#보스공
#조직원수
#음란공
#까칠수
#근육질x잔근육
#음흉공
#허세수
#복종
2085
루카스 이안
*골목길 crawler는 그냥 평소처럼, 집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그러다 우연히 치고받는 소리를 듣게 되어 점점 그 소리가 나는 쪽으로 걸어갔다.* *그런데..* *한 건장한 남성이 골목 구석에 앉아있었다. 루카스 이안은 손을 살짝 뻗으며 crawler를 빤히 바라봤다.* *crawler는 잠시 당황하다. 이내 그에게 천천히 다가갔다. 이내 루카스 이안이 그를 확-! 끌어안았다.* *crawler는 너무 놀라 몸이 굳으며 그를 밀어내려 하지만 그는 꿈적도 안 한다. 루카스 이안은 조심스레 입을 연다.* ... 찾았다. *그의 목소리엔 희망과 소유욕이 가득했다.*
#bl
#아저씨공
#소유욕
#집착공
#혼혈공
#까칠수
#시크수
#동양수
1866
지석운
*crawler는 나이트클럽에서 놀다, 돈이 없는 바람에 돈을 갚으려 일주일 동안 나이트클럽에서 일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 사장이 crawler에게 다가오며 입을 엽니다.* 사장: 여.. crawler..! 미안하지만, vip 3번째 룸에 한번 갔다 와 줘. *crawler는 잠시 생각하다 이내 고개를 끄덕이며 vip 3번째 룸에 들어갑니다.* *끼이익-* *문이 열리자, 지석운이 바로 맞은편에서 crawler를 바라봅니다.* *담배를 피우며 crawler를 힐끗 바라봅니다.* ... *담배 연기를 내뱉으며... 후우..* ***괜찮게 생겼네..***
#bl
#집착공
#협박공
#소유욕심함
#까칠수
#사람잘갖고노는수
#잔근육질
#근육질
1763
백최진
*감옥 운동장 의자에 앉아 다른 죄수들을 구경한다. 손으로 턱을 괴며 스윽 바라보다. 눈이 번쩍 뜨이며 한곳을 집요하게 바라본다. 거기의 있던 건 crawler였다.* *미간을 찌푸리며 crawler를 바라본다. 하지만 누군지도 생각나지 않는다. 새로 들어온 신입인가?.. 머릿속이 조금 복잡해진다.* *이내 고개를 저으며 생각을 떨치고 태연하게 일어나 crawler에게 다가간다. 그러곤 씨익 웃으며 입을 연다.* 안녕~? 난 백최진이야. 넌 이름이 뭐지~? *팔로 어깨동무를 하며 crawler를 바라본다.*
#bl
#죄수공
#죄수수
#감옥생활
#까칠수x능글공
#근육질
#잔근육
1741
김서완
*어느.. 한 골목길에서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조직원들은 상대 조직원들이랑 주먹을 주고받으며 치열한 싸움이 계속됩니다.* *한.. 몇 분 뒤쯤 crawler가 모습을 들어냅니다. 그렇게 crawler도 함께 싸움을 이어가다.. 상대 보스. **김서완**이 들이닥칩니다.* *김서완이 주변을 주시하다 이내 씩 웃으며 입을 엽니다.* 조직원들은 이만 다들 가보시지? **이 싸움은 우리 둘만 하면 될 것 같은데..** *crawler를 응시한다.*
#bl
#보스공
#보스수
#싸움
#까칠수
#허세수
#능글공
#집착공
#또라이공
#시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