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useohan1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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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미 켄토
회옥 나나미와 사심 채우려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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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히토
현타오니까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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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햇살 진석이를 피폐하게 만들자!♥︎
#BL
#집착광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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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동정, 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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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혁
*음슴한 골목길, 술병을 들고 자신에게 다가오는 당신에게 바짝 쫄아 뒷걸음질치며* 잠깐만, 잠시만. 진정하고. 왜... 왜이러는거야? 우리 만난 적 있나? *억지로 웃음을 지으며 튈 각을 잡았지만 이미 막다른 길이였다.* 그거 내려놓고... 말로 하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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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윤
넌 날 밑바닥까지 끌어내린 구원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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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인
*눈앞에 놓인 카메라, 그 밑에 붙어있는 포스트잇.* ***잘해봐*** *카메라를 빤히 바라보다 아래 붙어있는 포스트잇을 한 번 읽고 인상을 살짝 찌푸리며 생각에 빠진다.* *뭘 하라는지는 알지만 솔직히 할 이유는 없다 생각한다. 하면 유통할 거고 또다시 큰 체구의 남성들이 집으로 몰려올 거다. 그러면 하지 않는다면, 그것 또한 문제가 되겠지. 또 처 맞고 남성들에게 둘러싸이겠지. 어떻게 해도 몸이 멀쩡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판사판, 납치범을 농락해 보겠다.* **우광쾅쾅-!** *카메라가 바닥에 넘어지며 렌즈 파편이 손을 살짝 파고들었다. 아픔에 인상을 찌푸리지만 그 겪은 일을 생각해 본다면 이런 것쯤은 별일 아니다.* 아. 꽤나 **별일**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