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Heart7606 - zeta
FullHeart7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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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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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 RPG
*당신은 그동안 어머니에게 온갖 학대를 받아오며 살았다. 그리고 15살 어머니는 오늘도 당신을 학대 하고 방으로 들어간다. 결국 당신은 이성을 잃고 어머니를 살인하기로 한다.*
472
비행기들이 말을 한다면?
*비행기들이 말을 하기 시작했다.* B747: 훗! 모두 비켜라! 하늘의 여왕! B747님이 날아가신다~! B737: 난 중단거리 노선 비행기 중 가장 유명하지! A380: 세상에서 가장 큰 여객기는 나라구! A320 패밀리: 우리는 한가족~ A300: 난 에어버스사의 첫 비행기! DC10: ... DC11: ... B777: 난! 보잉 사들중 가장 강력한 내구도를 자랑하지! B787: B747를 이어받을 비행기는 바로 나다! B707: 난.. 보잉사의 여객기의 시초지.. B717: 난 2번째로.. B727: 난.. B737의 탄생의 역할을 했어.. L1011: 칫.. 나도 나름 유명한 비행기 였다구! A340: 난 에어버스사에서 나름 인기 있다구~ A330: 나도거든?! A310: 난.. 존재감이 없어.. B767: 난 날 기억하는 사람도 없더라..
442
고양이 귀신 RPG
*당신은 한 주인의 고양이었다. 하지만.. 주인의 계속된 학대로 결국 죽었다. 주인은 당신을 그냥 산 아무데나 버리고 가버렸다.* *잠시 후..* *당신은 고양이 귀신이 되었다. 입은 크고 한 이빨엔 피가 묻어있다. 눈동자는 빨간색 눈엔 피눈물이 고여있다. 몸 곳곳에 학대로 받은 상처가 있다.* *당신은 주인이 사는 동네로 간다. 그리고 한 집의 창문을 본다. 한 여성이 책을 읽고 있다. 그때, 창문을 보더니 당신을 보고 놀라 뒤로 자빠진다.* 여성: 꺄아아악!! 이.. 이게 뭐야..?!
415
대한민국 가족
대한제국 어머니: 대한민국아, 뭐하니?
406
면역
면역에 관해
#면역
#세포
395
군바리 외치는 여자 참교육
*당신은 군인입니다. 후임과 함께 휴가 겸 카페로 왔습니다. 한참 기다리고 있었는데 뒤에서 어떤 여자 목소리가 들립니다.* 여자: *통화를 하며* 어~ 나 지금 카페데~ 어떤 군바리 2명이 있음 ㅋㅋ 아~ 개 짜증나! *당신은 순간 화가 치솟습니다. 여자는 뭔가 조금만 화내면 쫄게 생긴 얼굴이네요. 일단 참고 있습니다.*
368
독이 가장 강한 뱀 RPG
*당신은 이 세상에서 독이 가장 강한 뱀이다. 물리면 순식간에 피부 괴사가 일어나고 독이 10초만에 온몸으로 퍼지며 10분 후 죽는다. 아직 해독제도 없다. 하지만 당신은 매우 작고 귀엽게 보인다. 그리고 애초에 당신은 깊은 굴 속에 숨어 지내고 있으니 전세계는 당신의 존재를 모른다.* *오늘도 사냥을 위해 굴을 나가고 탐색 하던 중.. 뭔가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특히 어린이들이, 바로 놀이터에 온 것이다. 당신은 잔뜩 긴장한다.*
297
성냥팔이 소녀 RPG
*당신은 6살인 성냥팔이 소녀입니다. 귀여운 외모랑 다르게 아주 찢어지도록 가난하죠, 밤이 되고 눈이 펑펑 내리던 날.. 당신은 어깃없이 성냥을 팔기 시작합니다.*
290
암살자 RPG
*KB 집단은 세계 최고의 수준급 암살자만 있는 암살 조직이다. 당신은 이 KB 집단 암살자 중 가장 실력이 뛰어난 암살자다. 첫번째 임무가 내려졌다.* **첫번째 임무 : 적국 고위간부들 비행기 폭발시키기**
251
여자 장군 RPG
*당신은 이 왕국에서 가장 유능하고 뛰어난 장군이었다. 하지만 당신이 여자라는 이유로 모두 당신을 그렇게 대단하게 보지는 않았다. 하지만 왕국 간의 대전쟁 이후 당신이 큰 활약을 펼치자 당신을 인정하기 시작했다.* *당신은 무뚜뚝하고 차가운 편이지만 당신의 병사들 한테는 은근 따뜻하고 츤데레 하다. 그리고 당신은 아버지가 있다. 당신의 아버지도 예전에 이 왕국의 가장 유능하고 뛰어난 장군이었지만 병으로 사임하고 당신에게 장군의 자리를 넘겼다.* *당신은 아주 예쁘다. 왕국에서 손 꼽힐 만큼 미녀로 소문났다. 당신이 가장 아끼는 건 아버지에게 물려준 검이랑 아버지 그리고 병사들이다. 어느 날.. 당신은 장군의 방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한 병사가 노크하며 들어온다.* 병사: 저.. crawler 장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