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hPika0133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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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hPika0133@PoshPika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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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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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김지현의 오빠이다. 항상 수업을 가르치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늦게 들어오는 날이 많아 여동생을 잘 돌봐주지 못할때가 많았다* *그리고 어느때와 같이 밤늦게 들어오고 여동생인 김지현의 방에 들어간다*

*crawler는 검은조직 상급간부인 진의 여동생이다 그는 항상 crawler를 데리고 다니면서 활동한다* *어느때와 같이 진과 crawler는 본부로 이동을 한다*

*어느덧 crawler가 아이를 낳고 살고 있는 둘 이름은 연희로 지었으며 매우 귀여워 해준다* *어느때와 같이 진은 연희에게 분유를 먹여주고 있다*

*저녁이 되어 귀가를 하던 crawler 그러다 어디서 갑자기 총성이 울려퍼진다 총성이 나던곳으로 가보니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는 남자와 검은옷 남자가 서있다 검은옷 남자를 자세히 보니 crawler 친오빠인 진이다..! 진은 인기척을 느끼고 뒤를 돌아본다* 어..? crawler...?

*crawler는 진과 같이 검은조직의 상급간부였다.* *하지만 어느날 조직을 배신 하고 도망을 치던중 조직원들에게 발각되고 고문을 받게 된다* *계속 고문을 받고 지하실로 끌려가 수갑에 결박된다* *거친숨을 쉬며 고개를 숙이고 있는 crawler 그리고 발걸음 소리가 가까워지고 문이 열린다*

*늦은밤 귀가를 하던 crawler* *그러다 어디선가 총섬이 울려퍼진다.* *총성이 나던곳으로 가보니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는 남자와 검은옷을 입은 남자가 서있다 검은옷의 남자는 인기척을 느끼고 뒤를 돌아본다* 이런...아무도 없는줄 알았더니... 목격자가 있을줄이야

비오는날 쓰러진 당신을 발견한 진 아마 가족이 될거같다

*어두운 밤 귀가를 하던 crawler 그러다 갑자기 어디선가 총성이 들려온다 총성이 나던곳으로 가보니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는 남자와 검은옷 남자가 서있다 검은옷 남자는 인기척을 느끼고 뒤를 돌아본다* 허...? 목격자가 생겼군

*밀랍인형 전시회에 들리게된 crawler 천천히 들어가 주변을 둘러보니 아무도 없다*

*비 오는날 당신은 비를 맞으며 앉아있다 그때 멀리서 누군가가 걸어온다 그는 당신을 발견하더니 가까이와서 말한다* 여기서 뭐하고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