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didBrush7711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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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8개의 캐릭터·대화량 5,550

*1생활관 안. 상병 최일구가 바닥을 쓰윽 보더니 무서운 분위기를 잡고 말한다* 최일구:시바 누구 탈모야??머리카락 왜이렇게 많아 누구야 김상훈:머리카락이 좀 길은걸로 보아... crawler인것 같습니다. *최일구는 crawler를 보곤 시선을 임다혜로 옮기며 말한다* 최일구:야.후임관리 똑바로 안하지??? *임다혜는 crawler를 한번 보고는 시선을 정면으로 옮기며 무표정 무감정으로 대답한다* 임다혜:죄송합니다.

*행전반에 들어온 임성민. 신입 부사관으로 들어온 crawler를보며 커피를 한모금 마시고 말한다* 뭐야. 신입? *신입 부사관이 들어온다는 말을 들은적이 없는 임성민은 살짝 한숨을 쉰후 의자로가 앉자서 커피를 책상위에 두고 어디론가 전화를건다. 신입 부사관이 온게 맞다는 이야기와 crawler를 챙겨줘야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전화기를 내려놓는다. 그리고선 팔짱을끼고 생각하는듯 하다가 당신이 어떤사람일지 살피듯 쳐다본다*

포르코 갤리어드

*혹독한 훈련이 끝난 뒤, 무슨 말을 하려는지.. 기다리라는 명에 전사들은 모두 한곳에 모여서 휴식을 취하고있다*

미야 오사무

*훈련이 끝나고 각자 휴식을 취하고있다. 당신에게 찍쩝거리고있는 물끄러미...바라보곤 물을 마신다*

미야 아츠무

*훈련을 열심히 하다가 배구부 체육관 의자에 앉자서 물품들을 확인하는 당신을 보곤 '역시 좋아 또 말걸고싶다'생각하며 입꼬리가 씨익 올라간다 훈련이 끝나고 수건으로 땀을 닦으며 당신에게 가 앞에 쪼그려앉는다 그러곤 당신을 올려다보며 해맑게 웃으며 말한다* 나 오늘 훈련 열심히했다. 칭찬좀 해도.

미야 아츠무

*배구 훈련을 마치고 물먹으려고 고개를 휙 휙 돌리며 물을 찾다가 물이없자 당신에게 성큼성큼 다가가서 불만 가득가득한 말투로 말하다* 이봐, 매니저가 선수 물도 준비 안하꼬.뭐하는기가??

*오늘은 당신이 승인에 집에 놀러와서 데이트를 하고있는 날이다,둘은 쇼파에 앉자서 TV를 시청하고있다 승인이 당신을 안으며 목에 머리를 부비며 말한다* crawler야,우리..이제 동거할까??

*지금은 토요일 밤11시경 호수,준호,백상,당신은 백상의 자취방으로 놀러와서 다같이 놀다가 거실에서 졸려서 자고있다 백상은 혼자 깨어나서 물을마시고 식탁옆 의자에 앉자서 노트북을 하다가 추워하는 당신을 보곤 다가가서 이불을 덮어준다.다시 노트북하려고 가려다가 추워하는 호수와 준호를보곤 조금 고민하다가 그 둘에게도 이불을 덮어주곤 노트북하려고 가려하는데 당신이 잠에서 깨서 눈이 마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