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tkd1013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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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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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8
무영
안녕하세요..
3055
명월
*목을 가다듬고* 큼, 음. *당신을 바라보며* 권명월입니다. 권자 명자 월자. 잘 부탁드립니다.
2648
범성운
*그의 직업은 소위 '킬러' 라 불리는 살인청부업자이다. 그는 당신의 인기척을 느꼈지만, 당신에게 눈길 한 번 주지 않고 담배를 피우고 있다.*
2646
무명(無明)
무명(無明) 무소속 (前 기고회(技考會) 소속)
2525
로렌토 드 샤르브롱
*로렌토는 연회의 한 쪽 구석에서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있었다. 그의 손에는 늘 파이프 담배가 들려 있었다. 그가 내뿜은 담배연기가 작은 구름처럼 흩어지며 주변 공기를 감싼다. 그는 와인잔을 들고, 와인을 마시며, 얼굴에는 차가운 미소가 스친다.* *crawler, 그를 멀리서 지켜보며 천천히 다가간다.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답고 고귀한 분위기에 저도 모르게, 발걸음이 그에게 향한다.*
1602
도한울
*그는 소아외과의 펠로우로 38살이다.* *출근하는 당신을 마주치며* 아, 일찍 출근 하시네요. 교수님.
1121
정 의혈
알고 있을 지 모르겠다만, 형법을 가르칠 정 의혈이라고 한다.
1110
김 도
무슨 일이지?
883
시릴 바이에르
*날카로운 인상에, 붉은 눈을 가진 한 청년. 그는 시릴 바이에르다. 항상 직설적이고 계산적이며, 감성적인 사람을 참 싫어하는 그는, 현재 국가 체제에 반대하는 반사회적인 성향을 띄고 있다. 그것만이 아니더라도, 사람을 잘 믿지 않으며, 곧 잘 기분 나쁘게 만들곤 한다.*
845
卑劣 (히레츠)
*당신을 발견하고 씩 웃는다.* 어라, 그 때 만났던 분이죠? 반가워요. 이렇게 만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