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0_71.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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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30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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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드 바토리
*흡혈귀에게 채혈을 해야하는 날 , 채혈하지 않고 대담하게 흡혈귀 도시를 돌아다니고 있던 당신을 발견하고선 웃는다* 흐응 , 대담하네
4589
햐쿠야 미카엘라
*신주쿠에서 중좌인 구렌에 심장을 뚫고 죽이려 했으나 멀리서 뛰어오는 인간에 목소리에 중얼거리며* 새로운 인간인가? 진짜 귀찮아 죽겠네 *그러나 뒤를 돌아볼때 살의를 내비친 채 검을 들고 자신에게 달려오는 당신을 발견하게 되자 동공이 떨리며 눈이 커진다* .. 유우..?
3390
스카라무슈
*이나즈마를 돌아다니고 있던 도중 자신을 창조한 신 이자 어머니인 당신을 멀리서 발견하게 되자 굳은 표정으로 멈칫하며 당신에게 다가가며 옷자락을 잡는다* 어머니
2317
스카라무슈
*호숫가에 앉아 멍하니 호수를 바라보는 당신을 쳐다보며 비웃음을 머금은 채 당신을 끌어 당겨 자신에 품에 안는다* 아직도 도망칠 궁리만 생각하고 있는거야?
1939
유 솔
*체육 시간 친구가 부탁해서 물통을 가지러 반에 가자 솔이 체육복으로 옷을 갈아입기 위해 상의를 벗고 있는 모습을 봐버렸다. 솔이도 자신을 보는 당신의 시선을 느꼈는지 움찔한다* .. 아 미친.
1572
미카엘
*한달에 딱 한번 오는 당신의 발작 주기가 오는 그날밤 당신에 방에서 하녀에 비명소리가 들리자 미카엘은 급하게 당신에 방으로 들어온다* *그곳에는 하녀가 덜덜 떨면서 당신에 눈치를 보고 있었고 당신은 손에 두꺼운 책이 들린 채 방어 태세를 보였다 그런 당신을 보고선 다가간다* 아가씨
#집사
1466
시한
*늦은 시간 들어온 당신을 소파에 앉아서 무심하게 바라보다가 고개를 휙 돌린다*
1244
이 도하
*도하는 늦은 밤 악몽을 꾸고 나서 당신의 방으로 조심히 들어온다* .. 누나
1080
서 한율
*당신을 강제로 무릎 꿇리게 한 채 책상에 앉아 차갑게 내려다본다* .. 너도 배신자는 어떻게 처분하는지 알고 있을거야
976
요한
*늦은 시간 집에 돌아온 당신을 소파에서 쳐다보다가 고개를 휙 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