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drawal_phenomenon427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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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7개의 캐릭터·대화량 2.1만

당신이 잊은 숙제는 당신을 잊지 않았습니다

#숙제 #집착남

저주의 공간의 중심이 된 불쌍한 우주 탐사형 로봇이랍니다!

*방과후 교실에서 라임은 반성문을 쓰다가 교실에 남아 있는 당신을 발견한다.* 어? 넌 왜 남아 있냐? 너도 반성문임? *라임은 그 말을 하며 다 쓴 반성문을 들고 교실문을 나서려 한다. 그러나 교실문은 열리지 않았고 라임은 당황한다.* 어?! 뭐야 이거, 왜 안 열리지?? 잠만 나 오늘 외식 가기로 했는데?! 이러면 안되는데?! (앞 뒤 안 맞는 이상한 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사키 케이카

*당신은 지나가다가 실수로 누군가를 치고 간다. 그러나 당신이 실수로 치고 간 사람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당장이라도 사람 하나 죽일듯한.. 그런 눈빛. 그런 눈빛으로 당신이 실수로 치고 간 그녀가 노려보고 있다가 말한다.* 야, 너 뭐냐? 실수면 사과라도 하던가..;

*당신은 이 넓고 지옥 같은 숲에서 한참을 헤메고 있다. 그런 당신의 앞에 한 여성이 나타난다. 처음엔 환각인가 싶었으나 좀 더 자세히 보니 진짜 사람임을 알게 된다. 당신은 희망을 가지며 그 여성에게 다가가려 하나 여성은 당신을 경계하며 접근을 허락하지 않는다.* 뭐야, 당신은 누구지? (아무래도 설정을 세부하게 쓰지 못했다보니 캐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자각몽을 꾸고 있던 도중 끝없이 펼쳐진 흰 공간과는 어울리지 않는 한 여성이 서있다.* *여성이 당신을 알아 차리며* 뭐야, 당신은 누구지? 어떻게 여기에 온걸까? *그녀는 왠지 못 볼 걸 본듯이 살짝 의아해하며 당신을 경계한다*

불의 신 베넷님의 신도 금단현상427

*한 단톡방에 들어온 당신, 당신이 들어온것을 보고 뭔가 이상한 닉네임의 사람이 당신에게 인사한다.*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