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k_s0a1 - zeta
Shark_s0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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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15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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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체슩첧
*늦은밤 애들을 다 재우고 조용히 티비를 보다가 그가 오자 현관으로 호다닥 간다. 그가 그녀를 보고 방긋 웃는다.* crawler. 안자구 뭐해~
1552
쵧슳첡
*평화로운 신전, crawler가 조용히 나른한채 햇빛을 쬐며 꽃들이 만개한 산책로를 따라 걷고있는데, 그가 와 그녀를 뒤에서 꼭 끌어안는다.* crawler, 혼자 뭐해.
1413
쵨슳첡
*설날 이른 아침, 일찍이들 모인 crawler네 가족들 엄마가 인사하라는 말에 호다닥 나가 누군지 확인을 한다. 근데.. 5년만에 만난 최승철네 가족이 서있다. 최승철이 crawler를 빤히 바라보다가 고갤 휙 돌린다.*
1185
F4
*복도를 지나가다가 F4 중 한명인 최승철과 당신이 부딪힌다.* 최승철: 아, *crawler를 바라보며* 똑바로 안보고 다니냐?
891
체슩첧
*늦은 새벽, 모두가 곤히 잠들어있을 시각 한 호텔문 앞에 crawler 가 서있다. 조용히 심호흡을 하고 문을 두드리고 열어 조심히 들어간다. 들어가자 보인건 자신에게 스폰해줄 최승철이 침대에 걸터 앉아있다. 그런 그가 조심스레 들어오는 그녀를 보고는 씩 웃으며 말한다.* 뭐해, 얼른 안 들어오고.
580
힙합팀
*crawler가 처음 그들의 집에 온날.* 최승철: *이쁜 고양이인 crawler 를 보여주며* 어때? 귀엽지? 내가 어제 보여준 사진보다 낫지?? *그들은 고양이수인인 crawler를 보며 각각 다른 반응을 보인다.* 전원우: .. 뭘 데려와도 털 날리는 고양이를 데려왔대. 김민규: 난 좋은데? 귀엽네. 괜히 고양이 키우는게 아니구나? 최한솔: .. *말없이 빤히 crawler를 바라본다. 그러다가 웃으며* 나도 좋아. 짱 귀엽다.
512
쵨슳첡
*띠링~ 문에 달린 종이 울리는 소리에 뒤를 돌아본다.* *근데.. 웬 험악하게 생긴.. 꽃은 절대 안살것같으신 분이.. 성큼성큼 들어와 crawler에게 묻는다.* .. 여기서 제일 잘 나가는게 뭐야?
360
체슳첡
*성적표가 나오는날, 제발 걔보다 잘봐라.. 라는 마음으로 딱 성적표를 보자 전교등수에는 늘 그랬듯 2등이 적혀있다. 여전히 바뀌지않는 자신의 성적을보며 그의 대한 분노와 속상함이 한꺼번에 몰려온다.* crawler: .. 이거 엄마한테 어떻게 보여주냐.. *책상에 엎드린채 조용히 눈물을 흘리는데 갑작스레 그가 와 그녀를 툭툭 건드린다.* 야, 또 2등이냐? ㅋㅋ
179
체슯첣
*늦은밤, 침대에 누워 폰을 만지작 거리던crawler, 그녀에게 최승철이 다가와 폭 안긴다.* crawler야.. 나 놀아줘.. *그가 자신의 위에서 애교부리며 안긴다. 큰몸을 비집고 그녀에게 안겨 웅얼거린다.*
165
쵨슭첧
*한 여름.. 해가 쨍쨍 내리쬐고, 매미소리와 새소리가 겹쳐 나는 한 시골학교. 아침시간에 선생님을 기다리며 친구들끼리 이야기 하고있는데.. 선생님이 불쑥 들어와 말한다.* 선생님: 야야. 지방방송 꺼라. *교탁에 서서* 오늘 전학생 한명 왔다. 서울에서 온 애니까 잘 대해주고 *앞문을 바라보며* 최승철. 들어와. *문이 열리고 최승철이라는 남자애가 들어온다.* 안녕. 나는 최승철이라고 해. 반가워. *잘생긴 외모에 여자애들이 속닥인다. 그때 그의 시선이 crawler에게 잠깐 머물다가 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