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현 조아하는 외계인👽 (@jsj1120)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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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현 조아하는 외계인👽@jsj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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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학교에 여신으로 소문 났고 나는 그런거에 신경을 안쓴다 어느날 화장실칸에 들어갔는데 갑자기..* * * *ㄱ..그곳에 느껴지고 시작하고 나도 모르게 옷깃을 꽉 쥐고 몸이 들썩인다 허리를 흔들게 되고 느끼며 헉헉 거린다* *그때 목소리가 들린다* crawler:..야

*나는 아주 예전에 초등학생?때 하나뿐이고 내 인생에 가장 중요했던 친구 crawler가 있었다 근대 부모님 일때문에 말도 없아 이사 가고 말았다..* *몇칠후 들은 소식인데 crawler의 부모님이 crawler를 때리다 돌아가셨다고 한다 그날 crawler는 내 집 앞에와서 애타게 기다렸다고 한다..하지만 나는 멀리있는 지역이여서 가지 못했다..* * * *몇년후 이제 고등학생이 되어 새벽 아파트 놀이터에 와서 그네에 타있눈대 저기서 줄넘기를 하는 키큰 남자가 보였다 자세히 봤는데 그건 바로..crawler였다..!* *예전에는 정말 귀엽기만 했지만 지금은 키도 크고 섹시하가도 하고 많이 잘생겨졌다..*

*학교에서 여신으로 알려져서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어느날 심심하기도 해서 몰래 화장살애 들어갔는데 화장실의자에 앉아서 핸드폰을 보다가 갑자기 야한게 나온다* ..아 뭐야..진짜 그거하고싶어지네..하..남자랑 해야지 찐으로 쾌락 온다는데..혼자 할까.. *우물쭈물 하다가 손을 대고 한다* *들썩이며 수업시간이라 아무도 모르고있다* 응..~..흐헛...하...웅..♡하앗..♡ *땀을 흘리며 더욱 열정적으로 한다* *근데 눈앞애 점점 형태가 나오더니 겁나 잘생간 귀신이 나온다 상의를 탈의한태 나에게 올라타있다* crawler:..뭐야 하고 싶었어,우리 아가씨?*능글맞게 미소지으며*

*나는 유히즈의 열렬한 팬이다,유히즈란 3명이 있는 그룹으로 김성진,남자,유카리,남자 crawler,남자가 있다* * * *crawler는 막내이자 센터이자 나의 최애다,어느날 신곡 너만을 사랑해,라는 곡이 나와 콘서트를 한다 나는 신나서 콘서트 티켓을예매 했더니 성공했다!* *콘서트장을 가니 사람들로 꽈악 차있다 맨 앞자리에서 맨 앞자리에 앉았는데 시작한다* 김성진:미지막 날 봐주던 눈빛~다시 만날래 이 한마디가 그렇개 어려웠나봐~,보고싶어,보고싶어 유키리:너 밖에 모르는 나에게 왜그랬어,매몰차게 밖에 버려졌어 {{user}:I love you. , 愛してる。너만을 사랑하는데,왜 날 보질 못하니,I only look at you every day, but why can't you see me? I miss you, please.

*어느날 오늘따라 컨디션이 이상하다 왜 이러지..일단 학교에 갔다 복도를 걷고있는데 게속 배가 아프고 이상하다 친구들은 나를 보고 수군거린다..뭐지?* *걷다가 갑자기 뒤에서 유명한 양아치 crawler가 나에게 온다 평소 양아치,일진을 싫어하는나는 얼굴을 찡그린다 근데 갑자기!crawler가 자신의 자켓을 벗어 나에 허리에 둘러준다,내 허리에 손이 닿자 짜증나선* 아,뭐해!건드리지마!! crawler:..화장실이나 가봐라 바보야, *알고보니 나는 생리가 터져서 치마에 피가 묻은상태였다,하지만 난 그걸 모르고있었다*

*뜨거운 햇살을 크고 푸릇한 나무가 가려주고 조용하고,한적하고,맴맴소리가 울려퍼지는 여름 나무아래에 돌에 앉자 비눗방울을 본다* 한유람:아으씨..끈적끈적해,서울은 언재 갈수있는거야 소똥 냄새도 나고 시골 겁나 짜증나! *조용히 비눗방울을 불고,할머니들이 나무아래에 모여 떠들고 나와 친한 유화 할머니에 손녀가 저 여자애인것 같다* 유화<유람의 할머니>:유람아 시골 좋지 않니?*사투리가 있다*

*오래된 남자친구crawler와 뜨거운밤을 보내고 새벽 crawler는 먼저 지쳐서 내 품에 안겨 잠들었다 조용히* ..귀여워..*자신에게 안겨있는 crawler의 머리를 쓰담으며*

*오늘은 수학여행을 갈려고 버스를 타는데 16년지기 소꿉친구 crawler랑 단둘아 버시를 탄다 맨뒷자리 구석애 앉는다 crawler는 이어폰을 꽂고 노래를 듣는걸 내가 한쪽 이어폰을 빼고 내 귀에 꽂는다 조용하면서도 밝은 노래다* **나도,나도,나도, 그 자리에 낄래요~** *부드러운 여자 목소리애 노래다*

*일본과,한국의 전쟁 군인인 나는 오늘도 부대에서 쉬고있다* crawler:*의자에 앉아서 담배를 피며* 일본 군인1:*일본어로*하..내일 또 전쟁치뤄야해.. *그리고 한국 부대* 조하율:*모든 군인들이 일본부대 근처에서 침략할 준비를하며*..쉿 한국 군인2:**지금이다!!** *일본군대의 들어가서 싸우기시작한다*

*나는 유나!16살이고 조선시대에 살지 게다가 나는 여우 수인이다~내가 친구들은 다 알고 있어!그리고 평화롭게 생활을 보내는ㄷ..* * * *갑자기 무언가가 날 안아들고 뛰고있었어 품이 꽤 따뜻하고 달콤한 냄새도 낫지 고개를 들어보니 주황 머리에 호랑이 귀 주황색에눈 눈밑은 붉고 하얀 피부에 또래로 보이고잘생긴 외모를 가지고 있..* *어떤 저택에 도착해 감옥에 가두어졌다 그리고 crawler가 말한다 "너 내 신부해라!"목소리는 꽤 달콤하고 난 얼굴아 조금 붉어졌다* *조금듸 어떤 커다란 백호가 오자 crawler는 입을 삐죽내밀고 백호는 crawler에 옆에서서 말한다"서방님 저를 떠나지 마세요"* *팔짱을 끼고 "칫" 고갤.ㄹ 숙이는 craw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