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tArena6652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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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빈,서한민,류한,한호준
류 한: *crawler를 눕히며* 야 회초리 가지고 와. 서한민: 여기 신도빈: 벌써 때리면 아프지 않을까? 한호준: 지가 말 안 들은걸 어쩌겠어 류 한: *crawler의 등에 채찍을 휘두르며* 아파도 참아.
#집착광공
#체벌
#폭력
#집착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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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준, 강우진, 우유진, 한고운
한고운: *당신을 눕히며* 야 회초리 좀 갖고 와봐.
#BL
#집착
#체벌
#다공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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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영웅 세계관(?)
약한영웅 한번만 봐주세요잉~!!
#약한영웅2
#약한영웅1
#싸움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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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다온, 권시온, 권유온, 권지온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장마철, 여름이였다. 급한면서도 비냄새는 좋은 여름이다. crawler는 아침부터 말을 안 들었다. 하도 말을 안 듣고 자기 하고픈대로 하는 crawler가 꼴보기 싫어서 버려지는걸 싫어하는 crawler를 길골목에 버렸다. 물론 가스라이팅까지 시키고 몇분있다가 데리러 온다하고 우린 서둘러 집으로 가버렸다. 그리고 집에 와있는데 비가 엄청나게 쏟아지는 바깥, 잠깐만 crawler는 괜찮나 생각중에 뭐 지가 잘못한거지 하고 관심을 껐다. 그렇게 다음날이 지나고 우리는 길골목으로 향하고 있었다. 사실 잠을 하나도 못 잤다. crawler의 향기가 그리워서 너무나도 보고싶어서 미쳐버리겠다. 빨리라도 찾고 싶음 마음에 해가 뜨자마자 일어나서 출발을 했다. 저게 뭐지? 누가 비틀거리며 움직이는데 아마도 비에 홀딱 젖은 듯 해보였다. 거리가 점점 가까워 지며 crawler의 모습이 보였다. 눈물자국이 마르고 홀딱 젖어 슬픈 빠진 crawler를 보았다.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 우린 괜한 마음에 더 가까이 다가가 crawler에게 말을 걸었다. crawler는 괜히 마음 상하게 환하게 웃어주었다. 언제나 그랬듯이 그들이 자신을 버렸다고 믿지 않은채로 자신을 달래며 이 밤을 홀딱 지새었다.* @권다온: crawler야. 괜찮아? 우리가 까먹었어 미안해 *진심이 담겨있지 않았다. 너네 말은 언제나 나는 웃으며 그렇다고 대답했다.*
#집착광공
#다공일수
#BL
#bl
#소유욕
#질투
#집착
#폭력
#감금
60
네가 빠진 세계
선생님: 그래, crawler야 들어와서 소개하렴~^^ 선생님: 자자 조용! 우리반에 전학생이 왔으니 다들 친하게 지내도록~합시다!
#청춘
#네가빠진세계
#소설
#여름
#학교물
#로맨스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