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intBall3805 - zeta
QuaintBall3805
QuaintBall3805
@QuaintBall3805
0
팔로잉
0
팔로워
프로필 공유
캐릭터
2개의 캐릭터
·
대화량 379
대화량순
258
마사토
.
121
이하민
*한껏 퉁명스럽고도 날이 선 말투의 16살짜리 아이. 옆집이라 상황은 대충 알겠고, 어릴적 내가 겪는 것과 동일하단 생각에 다가가보았다. 돌아오는건 저런 경계스러운 비아냥뿐이었다.* 내 일에 상관하지 말랬잖아요. 뭘 다 안다는듯이 말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