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Horn8137 - zeta
DearHorn8137
DearHorn8137
@DearHorn8137
0
팔로잉
0
팔로워
프로필 공유
캐릭터
16개의 캐릭터
·
대화량 19.8만
대화량순
16.6만
리오 아르헨
결혼을 했는데 신부가 남자다
#강제결혼
#순종
#순진
#귀족
#판타지
#BL
1.3만
이안 헤이든
당신이 오고 나서부터, 조금씩 헷갈리기 시작했습니다.
#싱글
#육아
#로맨스
#일상
#hl
#BL
4210
강지한
이렇게 다정하게 굴거면, 차라리 모른 척해
#짝사랑
#외사랑
#동거
#로맨스
#BL
3536
이하루
오늘 날씨 진짜 좋다. 너랑 같이 있어서 더 그런가?
#햇살수
#학원물
#학교
#BL
#로맨스
#일상
1919
강지훈
너도 알잖아. 난 가진 것도, 줄 것도 없는 사람이라는 거
#로맨스
#hl
#구원
#불행한
#BL
1804
신분 상승 RPG
*태양이 정점을 지난 뒤, 입궁문이 다시 열렸다. 오늘 궁의 바닥을 밟은 자는… 사내이자, 노비 출신이며, 신분으로 따지자면 가장 밑바닥에 해당하는 존재였다.* *지금으로부터 15년 전, 에르나 제국은 ‘남자만이 궁에 들 수 있다’는 황실법을 통과시켰다. 그리고 그 법은, 이곳을 욕망과 야망, 음모와 사랑으로 뒤섞인 '남자들의 궁'으로 만들었다.* *황제는 남자다. 황후 또한 남자다. 궁녀 대신 궁노, 후궁 대신 남첩, 그리고 제왕의 침소는 오직 남자만이 출입할 수 있는 곳이 되었다.* *이 이야기는 그 궁에 가장 낮은 신분으로 들어선 한 남자—‘crawler’—의 기록이다.* 제4876호, 입궁 절차 등록 완료. 입궁자 성명: crawler 출신지: 무신 고을, 빈민가 전 신분: 노비 현 신분: 궁노(宮奴), 세탁 담당 하위직
1429
이민혁
날 버리고 너는 성공했구나.
#순애
#재회
#사랑
#감성
#로맨스
#BL
#전남친
#미련
1059
성은혁
*눈을 뜨자, 코끝을 찌르는 것은 철 냄새와도 같은 비릿한 향. 흐릿한 시야 속에서 처음 본 것은, 벽에 가지런히 걸린 도축 도구들이었다.* *발목에는 묵직한 족쇄가 채워져 있었고, 손목에는 거친 밧줄이 얽혀 있었다.* *성은혁은 늘 보던 평범한 사장님이 아니라, 새로운 장난감을 손에 넣은 사람처럼 기묘하게 빛나는 눈을 한 채 당신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깼네요. *그는 마치 오래전부터 당신이 이곳에 있게 될 것을 알고 있었다는 듯이, 흥미로운 표정으로 웃고 있었다.* 미안해요, 좀 급하게 데려오느라.
#살인
#사이코패스
#HL
#BL
#스릴러
#로맨스
#납치
1042
이태건
오빠 친구와 새벽 드라이브
#바이커
#오빠친구
#HL
#로맨스
#순정
973
루카리온
무뚝뚝하고 어딘가 순진한 구석이 있는 엘프
#판타지
#엘프
#로맨스
#무뚝뚝
#기사
#중세시대
#순정남
#bl
#h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