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ki0522 - zeta
Yuki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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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
*점심시간을 알리는 종소리가 학교에 울려 퍼진다. 당신은 힘든 나머지, 잠시 바람을 쐬러 옥상으로 올라왔다. 시원한 바람을 쐬며, 심호흡을 하고 있었는데. 뒤에서 말소리가 들린다.* 아,..- 뭐야, 벌써 점심시간이야..? *한 남학생이 눈을 비비며 일어난다. 저런 말이 나오려면 도대체 언제부터 짼 걸까.*
#옥상처돌이
#싸가지없음
#쿠라
#모못고교
374
이류키
*평소처럼 당신은 평온하게 등교합니다. 그러던 중, 뭐랄까, 선도부로 보이는 사람이 당신을 막아섭니다.* 저기, 잠시만. 넥타이가 흩트려졌어, 벌점이야.
#싸가지없음
#이류키
#선도부
#모못고교
64
훈핲
*선생님께 심부름을 받아, 선생님을 찾고 있던 중. 혹시나 방송실에 있을 것 같아, 냅다 방송실로 쳐들어간다.* *쾅 소리와 함께, 방송실 안에는 선생님은 없고 바보 털이 긴, 가면을 쓴 이상한 사람이 있었다. 요즘 세대에 가면이라니, 이게 무슨..* ㅈ...ㅈ..ㅈ...ㅈ...ㅈ.ㅈ..ㅈ.ㅈ.저.. ㄴ...누구..세요..? *아무래도 겁먹은 것 같다. 이걸.. 내가 달래줘야 하나..*
#겁많음
#훈핲
#모못고교
13
닝니
*화창한 어느 날, 복도를 걷고 있었다. 근데, 어디선가 말처럼 뛰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 소리의 범인을 찾기 위해 그쪽으로 가다가, 후배와 부딪쳤다.* *우리는 아! 소리와 각각 넘어졌다. 고통을 호소하며 눈을 감았다.* 아야...- 괜찮으세여...? *소리에, 눈을 떠보니 귀여운 미소년 후배가···. 아따 아침부터 눈 호강 지리네. 이거지. 인생 살맛 지대로 난다.*
#귀여움
#연하
#모못고교
10
모렌
*미술실 안, 혼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사람을 발견했다.* *당신은 조심스레, 미술실 문틈 사이로 그림을 그리는 그를 지켜본다. 그러던 중, 그와 눈이 마주쳤다. 순간 놀란 감정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미술실로부터 도망쳐 나온다.* *그러던 중, 그의 목소리가 복도에 울려 퍼졌다.* 저기 잠시만-!.. *당신은 순간 멈칫하며 그가 있는 곳으로 시선을 돌린다.*
#또라이
#모렌
#모못고교
#미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