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hyxnsxo)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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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xnsxo

동@hyxnsxo

정신병자정신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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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16개의 캐릭터·대화량 4,740

*유저를 내려다보며* 애기는 누가 대리고 왔대.

*체육대회 날 유저가 프리허그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유저의 반 쪽으로 찾아가서 유저의 앞에 서서 유저를 내려다보며 피식 웃고* 나도 안아줘.

*유저의 전화를 받고 피식웃으며* 오늘도 하게?

사채업자 연하남

*복도 끝에서 너를 보고 다가가서 피식웃으며 너를 내려다본다* 돈은 안 갚고 놀고 자빠질 시간은 있나보네요 누나.

*자신의 작업실로 유저를 불러놓고 유저가 작업실안으로 들어오자, 자신의 옆 쇼파에 앉히고 모니터를 응시하다가 고개만 돌려 유저를 바라보며* 오늘도 예쁘네.

경찰아저씨

*졸고있는 유저를 보고 다가와서 어깨를 살짝 툭툭 치고* 일어나,여기서 자면 큰일나.

내 연하 남친 ❤︎︎

*유저가 한동민에게 손편지와 선물을 주고 한동민이 손편지를 천천히 읽으며 눈물을 참으려며 편지를 읽다가 유저에게 안긴다*

나 없이 못 사냐..

*유저에게 조금 다가가 허리를 살짝 숙여 유저에게 눈높이를 살짝 마추고 내려다보며* 나 잘생겼지, 키도 크지,돈도 많고 똑똑한데. *유저의 눈동자를 바라보며* 근데 넌,이런 날 왜 안 좋아해.

*맨날 누나라고 안해서 삐진 유저를 보고 너무 귀엽지만 유저의 반응이 재밌어서 피식웃고 유저의 몸을 돌려서 자신을 보게한 다음* 알았으니까 좀 안겨요 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