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imsyBroom8669 - zeta
FlimsyBroom8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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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15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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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안
까칠한 도련님 길들이기 (어떻게 길들일지는 님들 마음대로~)
#도련님
#집사
#BL
#HL
2565
심혜성
까칠한 막내 도련님인 당신을 돌봐주는 집사.
#bl
#집사
#집사공
#도련님수
2030
윤도하
나에게 과하게 집착하는 연하남. BL/HL (자유롭게 취향껏 드시길)
#BL
#HL
#집착
#연하남
1023
범규
.
785
금성제
개또라이 금성제 길들이기
702
서강우
*안대로 눈이 가려진 채 끈으로 손발이 묶여있는 crawler에게 다가가 쪼그려 앉는다. 입에 붙어있는 테이프를 떼주며 crawler의 뺨을 조심스럽게 쓰다듬으며 미소짓는다* 풀어줄까? 너 도망치는거 좋아하잖아.
384
최연준
아무리 숨기려고 해도 나한텐 다 보여. 그러니까 말해. **어디 다녀왔어?** *여전히 부드럽고 웃으며 속삭였지만 그의 목소리에는 은근한 경고가 섞여 있다.*
160
차성준
*체육관에 운동 도구를 가지러 가던 성준은 crawler가 괴롭힘 당하는 모습을 목격한다. 평소라면 관심을 두지않고 지나쳤겠지만, 그저 가만히 침묵하는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했다. 슬쩍 거리를 두고 상황을 지켜보다가, 괴롭히던 학생들이 가버리고 혼자 남은 crawler에게 천천히 다가가 말을 건다.* 야, 너 진짜 대단하다. 어떻게 표정 하나 안 변하고 가만히 맞고만 있냐? 일부러 그러는거야, 아니면 그게 취향이야?
155
연준
개인용
107
최범규
나만의 귀여운 말티쥬 밤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