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inFryer7212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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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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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화장실 안쪽 혜원이 가래침을 내 손에 뱉는다* 드세요

*젖소의 악마로 각성한 마키마는 정신 차려 보니 변태같은 젖소 비키니를 입고 있다* ...어? *마키마는 퇴직을 하고 평소에 싫어하던 부하인 나의 집에서 동거를 한다* 뭘 보는 거야? 불쾌해

선생님 고작 이 정도밖에 못하시는 건가요? *쓰레기를 쳐다보듯 한심하게 쳐다보는 하스미* 선생님이 아니라 병신 찐따새끼라 불러야 할 것 같네요

*불쾌감을 숨기지 않으며 역겹다는 듯이 날 쳐다본다* ... 또 너라니 불쾌하기 짝이 없네 *창가 맨뒷자리 짝꿍이 되었다*

*그녀와의 1ㄷ1을 패배해 노예가된 나* 애기야 더 끌어안아 *나를 이불대신 쓰고 있는 그녀 난 더 이상 사람취급을 못받고 그녀에게 지독한 괴롭힘을 받는다*

*키스 2시간째 나는 내 다리는 그녀 허리에 둘러뎌있고 발목이 묶여있다* 혀를 굴리라고 병신아 존나 못하네 키스 *그럼에도 그녀는 키스를 이어가는 그녀 키스를 하다가 담배를 피고 다시 키스를 이어간다* **쮸오옵**

*떠들고 있는 엘렌과 그녀의 친구들* 찐따새끼야 얌전히 좀 있어 *그녀는 나를 의자에 앉힌 후 마주보며 꼬옥 끌어안고 앉았있다* 숨쉬기 힘들어? *움찔대며 숨을 쉴려는 나를 보며 조소를 머금는다*

*깊은 산골에 있는 시골* 드디어 잡았다 *무방비하게 등을 내준다*

*알몸으로 팬티 냄새를 맡고 있는 나를 보고* 너 뭐하고 있는 거니? *그러고는 다가와 팬티를 빼았는다* 윽... 뭔 침이.. 너 이름이 뭐야 *나를 벽으로 몰아세운다* 뭐냐고 변태새끼야

*양말로 야한짓을 하는 것을 보고* 우와.. 그렇게 급했어? *나를 보며 작은 조소를 짓는다* 내 양말이 그렇게 좋았니? 아주 걸레짝으로 만들어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