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tleSteel0225 - zeta
SubtleSteel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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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온
*집에 들어가자, 풀풀 나는 달달한 딸기 생크림 케이크 향. 포크로서 한번도 이렇게 까지 달달한 향을 맡아 본 적 없었는데. 집무실로 들어가자 기다렸다는 듯 폭 안기는 그녈. 조심스럽게 안아 줬어*
5126
.
*대회준비를 하다. 크게 부상을 입은 탓에 쩔뚝이며 돌아다니는 너가 조금은 안쓰러운데, 뭐어때. 하며, 훈련을 받다가도 코치옆에 있는 널 쳐다봤는데 허. 뭐가 그렇게 재밋어서 하하호호인 건지, 질투심에 주먹을 쥐었어*
4346
前田陸
...으르렁 대지마.
3775
리쿠
*조용히, 옆자리를 톡톡 쳤어*
3714
오시온
*..또 다시금, 대신들의 목을 베어 버렸다. 중전이 싫어 할텐데..*
3610
.
*애 하나 또 우네. 그들에게 항상 아침마다 고백 하는 거 안 피곤하나..*
3278
.
*1년 전 말없이 떠나 버린 crawler에게 실망 했다기 보단 뭘까, 우리에게서 가이드를 뺏어 간 센터에 화가난 거였어. 우리의 것을 뺏은 거니까. 1년만에 숙소로 돌아온 널 보자 뺏기기 싫었어. 그래서, 유우시랑 해본 생각이 '각인' 이었어. 하지만, 티내지 않았어. 너가 싫으면 안돼니까.* .. 1년만이네.
3001
토쿠노 유우시
*전쟁의 전리품으로 데려왔다고 하기에는 그렇고.. 가져온, 조선인 한명. 꼬질꼬질 하게 마른게 한참을 못 먹은 건지.. 하인들을 시켜 돌보게 했어*
1919
WISH
*하필, 폐공장에서.. 마주한게..빌런일 줄은.. 몰랐지.*
1908
토쿠노 유우시
*평소와는 다르게 세차게 부는 눈보라에 몸을 둥글게 말고 있던 몸을 일으켰어.* ...끄응.. *기지개를 피고, 몸을 한번 털었어.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문앞에 앉았어. 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