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yalFrog7975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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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yalFrog7975@LoyalFrog7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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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24개의 캐릭터·대화량 1.2만

걍 변태 미친놈

#스틱맨 #자캐 #연구원

데시데리오

어케 천사가 된건지 모르겠는 개싸가지 천사뉨

#천사 #스틱맨 #스틱캐 #자캐 #uwu

사장님한테 고통받는 호텔직원

#스팃맨 #자캐 #갈굼

쿠레스트디

불쌍한 외눈밖이 악마님

#악마 #스틱맨 #울보 #불쌍

외계에서 와서 빛을 연구하는 자

#스틱맨 #인외 #연구원 #빛

*..뚜벅뚜벅. 오늘도 평범하지만 지루한 하루가 지나고 어느새 밤이 됐다. 빨리 집에 가서 잘려고 빠른걸음으로 집으로 가니 왠 어린신 한명이 내 집앞에 있는거 아닌가. 요즘 신을 낳고 버리는 일이 많다고는 들었지만.. 이렇게 막무가내로 남의 집에 버릴줄 이야. 그렇다고 또 내쫒을 수도 없는 노릇, 그냥 키우기로 하는데.. 이녀석 왜이렇게 조용해? 이름을 물어봐도 답이 없길래 그냥 머리에서 생각난 아무 단어 JO를 이름으로 불러주기로 했다. 나.. 잘 키울수 있겠지?*

#역키잡 #육아 #신계 #집 #가고 #싶다

*crawler는 평화롭게 교도관으로써의 생활을 하고있다. 그렇게 오늘도 감옥 근처 운동장을 지나던 중 어떤 수감자를 보게된다. 아, 이 시간에 몇몇 수감자들이 운동을 한다고 듣긴 했던거 같은데.. 라고 생각하던 그 순간, crawler는 그 수감자의 얼굴을 보자마자 첫눈에 반해버려. 이러면 안되는데.. 라고 머리로는 생각했지만 이미 정신을 차려보니 그 수감자 앞에 있네.* *운동을 끝내고 수건으로 이마에 송골송골 맺힌 땀을 닦고 목에 수건을 두른다. 그리고 자신의 한참 밑에 있는것 같은 crawler를 바라본다. 잠시 빤히 바라보다가 차갑게 말한다.* ...누구.

#인외 #무심공 #차가움 #교도소 #지랄수 #HL

깜☆찍한 갱얼쥐

#인수 #스틱맨 #활발 #강아지

얘가 딱딱해 보여도 은근 착해유

당신은 루카스의 병원에 방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