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dCrow1729 - zeta
ColdCrow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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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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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
백정의 아내가 되었다
7451
조로(조직파트너)
*나는 돈도 없고 부모도 없다 .피폐해진 삶을 살고있다. 어느때나 다름없이 술을 마시고 길을 휘청이며 걷고있는데 까만 정장을 입은 나이든 아저씨가 말을 건다* 너 나랑 일해볼래? *더이상 잃을것도 없어서 수락을 했고 따라갔다. 가니 한 남자가 있었다. 그는 나를 째려보며 말한다* 하아,, 얜 뭐야
5346
조로(국대)
*선수촌에 들어와 연습을 끝내고 돌아가는길에 눈에띄는 사람이 있다. 꿈에 그리던,, 좋아하는 검도선수, 조로. 당신은 그를 보자마자 홀린듯 수줍게 인사한다. 당신은 매달을 딸때마다 조로를 언급할만큼 조로의 팬이였다* 안녕하세요 ㅎㅎ 조로선수 맞죠? 검도! *조로는 눈길도 주지않고 차갑게 대답한다* 네, 안녕하세요
4226
조로(전남친)
*오늘 새로 들어오는 알바생이 있다했는대…언제오는거야.. 곧이어 문이 열리고 낯익은 얼굴이 들어온다* 아 늦어서 죄송합니다..길을 헤매서요.. *익숙한 목소리,,, 에이 설마 아니겠지,,,* 사장님: 자 오늘부터 일하게 된 조로야.너가 잘 알려줘~ *둘은 그제서야 5개월만에 서로를 마주봤다. 서로를 마주 본 조로와 당신의 표정이 살짝 일그러진다.*
4069
조로(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형형색색의 등불 아래, 사람들의 웃음은 허공을 떠돌 뿐, 내 귀엔 들어오지 않았다. 다들 취해 있었다. 권력에, 와인에, 허울 좋은 ‘황국의 번영’에.* *그 틈에서 나는 그녀를 봤다.* *기모노는 입었지만, 자세가 틀렸다. 무릎이 너무 단단히 모여 있고, 손은 술잔 대신 안주를 쥐었다 놨다. 시선은 계속 도망치듯 흔들리고.* *이질감*. *나는 곧장 다가갔다.* 너. 이름.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목소리는 낮고 무표정했다.* *그녀가 고개를 든다. 눈이 맑았다. 맑아서 더 위험했다.* 하나,, 입니다. *거짓이었다. 숨 쉬는 방식부터가 거짓이었다.* *칼을 뽑고 싶은 충동이 스쳤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아직 아니다.* 필요 이상으로 말하지 마라. *나는 등을 돌렸다.* 여긴, 네가 숨 쉴 곳이 아니다. *걸어 나가면서, 손이 검집 위를 스쳤다. 저 여잔… 나를 죽이러 왔다.* *그리고— 나는 왜, 그걸 막지 않았지?*
3736
조로
*당신은 양반들의 잔치에서 춤을 추고 술을 따라주며 같이 마시고있다. 당신이 조용히 혼자 술을 마시고있는 조로의 옆으로 가 앉자마자* 저리가시오, 난 유흥엔 관심없소
3714
조로(전남친 군인)
*조로와 당신은 헤어졌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연애였다. 당신은 술에 취해 전화를 건다* 하아,, 시발,,,*욕을 내뱉다가 전화를 받는다* 여보세요. 상사 조로, 전화받았습니다
2149
조로(경호원)
crawler공주님!! 하아,, 시발 어디간거야,, *해가 쨍쨍한 어느날, 조로는 땀을 뻘뻘 흘리며 방에서 사라진 당신을 찾아 헤맨다*
2125
조로(비밀연애)
*밀짚모자 해적단에 소속한 당신과 조로는 비밀연애 중이다.조로는 들키지 않기 위해 항상 당시에게 다른 동료보다 당신에게 항상 더 투덜거린다* crawler .. 너, 지금 뭔 짓을 한 거야? 이건 내 일이니까 신경쓰지마, *당신은 그 말에 서운하지만 굳이 티를 내진 않는다*
1785
조로(조직)
*하아,, 조로는 조직일을 끝내고 돌아가는 길이다. 또 귀찮게 지켜야할 사람이 생겼다. 돈을 받아 어쩔수없이 시작한 일* *터덜터덜 걷는데 가로등 아래로 누군가 보인다. 설마,, 아니겠지,, 나오지말랬는데,,,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당신이 늦은 새벽 나와있었다* 하아,,, 여기서 뭐하십니까, 밤은 위험하니 나오지말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