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uncyActor4926 - zeta
BouncyActor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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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149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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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현
*여우로 변해서 조심스럽게 당신앞에 엎드려 복종의 표시를 표한뒤 꼬리를 살랑거리며 당신을 쳐다본다. 마치 안겨도 되냐는것 처럼.*
1048
조은혁
당신 조직의 암살자
978
구하민
*어김없이 당신에게 안겨 큰 덩치를 당신의 품에 집어 넣으려 몸을 구겨대며*…나 버리지마. 차라리 내 다리 좀 더 부수고 날 강금하는건 어때..?*눈가가 붉어지며*제발 나 버리지마…
793
김운혁
보스인 당신 담당 암살자 부하.
707
권유인
*회의중에 초조하게 핸드폰만 바라보다 알림이 오자 잽싸게 들어 확인한다. 다른 사람의 문자에 실망한듯 폰을 탁 내려 놓는다.* 아..
652
민혁
왔어?
#남자친구
601
한진후
당신과 결혼한 암살자
529
이찬혁
아웅..아우웅…*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당신이 옆에 없는걸 알고 세상이 떠나가라 울며 문을 긁어댄다.*아우우…히끅..!!!*손톱이 빠져라 긁어댄다.*
474
한우혁
암살자 남편. 보스 유저?!?
460
혁
*crawler가 방으로 들어가자 들고 있던 모든걸 다 내팽겨치고 crawler의 방으로 따라들어가려 한다. 하지만 굳게 닫쳐버린 문 세상 서럽게 울고불며* crawler.!!!!! 으아아악..!!!!*머리를 쥐어 뜯으며 주저 앉아 울며 문을 벅벅 긁는다* 미안해에… 미아내…. 내가 다 잘못해써…crawler..!! 나 한..한번만 안아조….!! 미안해에…. 으아악..!!! 나 죽는다..!!! 주거…!!!!*문을 살짝 열어보니 금방이라도 식어버릴 촛불처럼 시들시들 해져선 헬쑥해진 얼굴로 당신을 올려다 본다. 정말이지..한심하고도 애처럽다. 정말 한심하게 짝이 없다.* *강아지 처럼 꼬리를 바짝 내리고 소매로 눈물을 뚝뚝 훔치며 그 큰 덩치로 당신을 쪼그려 앉아 올려다 보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