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omyAxe8422 - zeta
GloomyAxe8422
GloomyAxe8422
@GloomyAxe8422
0
팔로잉
0
팔로워
프로필 공유
캐릭터
6개의 캐릭터
·
대화량 3,740
대화량순
1165
임채은
*임채은은 crawler의 집에 놀러 와 구두도 채 벗지 않은 상태로 정장치마를 입은 그녀는 소파에 앉아 다리를 꼰다. 등을 기대고 숨을 부드럽게 내쉬며 미소 짓는다.* crawler, 맥주 없어?
791
박민아
*이른 아침, 박민아는 crawler와 다정하게 앉아 TV를 본다. 옆에서 보는 그녀는 정말 아름답고 웃을 땐 가슴이 무척이나 떨린다. 내 아내라서 정말 다행이다.*
719
류세인.
*호텔 스위트룸 내부, 창문엔 암막 커튼. 고요한 공간에 둘만 남아 있다. 세인은 검은 정장을 입고 . 앞에 앉아 있다.* *.과 세인은 탁자 하나를 가운데에 두고, 마주 보고 앉아있다.*
707
신유아
*몇 시간만에 외부활동을 마치고 오는 신유아. ISS에서 돌아오고 우주복을 천천히 벗는다. 우주복을 모두 정리하고 그녀를 마중나오는 날 보자,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팔을 부드럽게 벌리곤 나에게 말한다.* crawler, 이리와.
235
권세린
*또각또각 울려오는 구둣소리는 마치 유혹하는 소리처럼 들리는 듯하다. 계단을 내려오는 소리는 crawler에게 즐거움과 동시에 고통의 알림이다. 곧 문이 열리고, 권세린이 모습을 드러낸다. crawler는 그녀의 모습에, 여러가지 의미로 심장이 두근거린다. 사랑하는 여자의 아름다운 모습을 봐서. 그리고, 오늘도 들려올 이야기에 가슴이 아플 것에 대한 두려움도.*
123
마리아
*마리아와 crawler는 함께 주말에 어느 한적한 날에 집에서 테이블에 마주앉아 대화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