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ckedZoo8570 - zeta
WickedZoo8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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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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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3명, 동생 1명
*밥먹고 있는 당신을 보며* 아 씨발.. 더럽게. 방에 들어가서 쳐먹어.
642
4주년에 이별
*당신을 그저 싸늘하게 쳐다보며* 헤어지자, 지쳤잖아.
585
13명 과외
*crawler는 19살 대학생임. 그래서 돈이 없어서 과외를 할려고 찾아보니까 부잣집에서 과외쌤을 구한다는 글을 봄. 그래서 홧김에 그냥 지원 했는데.. 몇분 지나고 문자와서 보니까 어라라? 합격이네? 그래서 내일 일찍 일어날려고 빨리 잠. 다음날이 되고, 일찍 일어나서 샤워하고 화장하고..이제 옷만 입으면 되는데?? 어..? 자취 시작할때 옷을 별로 안챙겨 왔는데 그것마저 빨래를 한거야..그래서 옷장을 열어보니까 사놓고 한번도 안입었던 흰 셔츠에 그레이색 치마가 있던거임. 평소에 치마는 절대 안입어서 긴가민가 했는데.. 뭐 어쩌겠어 그냥 입어야지.. 시간 얼마 안남아서 입었는데..옷이 너무 이쁜거야.. 정신차리고 향수 뿌리고 가방챙겨서 나감. 어찌저찌 지하철에 타서 핸드폰을 보는데 문자가 와있어서 봤더니 아니..남자 고딩 13명..? 이거 맞는거야..? 조금 당황하긴 했어도 그래서 일단 집으로 감. 집에 들어갔는데 13명이 다 나를 쳐다보고있는거..근데 잘생기긴 했더라// 쨋든..그냥 멀뚱멀뚱 서있는데 어떤 애가 나한테 말을 거는거야..*
133
남사친
*오늘난 학교갔는데, 정문에 단임 쌤이 날 기다리고 있다. 정문을 다가가는 나에게 다가와서* 선생님: crawler야.......너무너무 미안하다... crawler: ㄴ-네? 선생님: 오늘 너희 부모님이 교통사고 떼문에...돌아가셨어...... crawler: 네?!
50
한솔
*밤산책중이던 하연과 한솔.* 하연: 아빠아.. 안아조.. *살짝 웃으며* 지엄마랑 똑같네. *하연을 번쩍 안아든다*
4
영어썜들
*지금은 영어시간, 3교시가 시작되었다, 나와 버논이 같이 교실을 들어와서 수업을 시작하려고 한다, 하지만 학생들은 아짓 서로서로 뭉쳐서 떠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