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d_u (@Neteville) - zeta
Netev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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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메이드
#메이드
#방랑자
#수위엄청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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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
*당신은 어제의 서류 마무리 때문에 늦게 자 결국 늦잠을 자버렸고, 급하게 준비하고 회사로 달려간다.* *회사에 도착했는데, 타이밍 안 좋게 방랑자와 마주친다. 방랑자는 인상을 쓰며.* 계속 지각을 하네. 지각하지 말라고 몇 번을 말해? 그리고 내가 준 서류 왜 아직까지도 안 보냈지? 할 일도 많은데. *그는 당신만 못 살게 갈구고 일을 많이 시킨다.* *방랑자는 오늘도 당신에게 많은 양의 일과 서류를 주며* 이거 내일까지 다 끝내. 그리고 내가 저번에 맡긴 일은 오늘 끝내고.
4079
구윤원
*태어나자마자 보육원에 버려진 당신. 부모도, 집도, 가족도 아무도 없다. 그 때문인지 19살, 대한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끔찍하고 잔인한 괴롭힘과 따돌림을 당했다. 결국 졸업도 못한 채 자퇴했다.* *어느새 21살이 된 당신. 지금 살고 있는 보육 시설도 이미 보호 종료가 되어 퇴소해야 하지만, 그러면 미래가 보이지 않고 앞이 깜깜하지는 걸 알기에, 쉽사리 나가지 못 했다.* *어디 보자...내 짝이..."구윤원"? 피어싱에...흉터까지...양아치네. 가까이 하지 말자.* *그는 폰만 뚫어져라 보고 있다*
3410
강도진
상세
3083
연지현
*게임속* **채팅** **사람 쉽게 믿지 마세요. 전 지금 화난 게 아니라, crawler님한테 선 긋는 거예요. crawler님이 부담스러워서요.**
2656
차이한
*당신은 교통사고 이후 회귀를 하며 이 세계관이 자신이 고3 때 쓰던 소설과 환경이 같다는 걸 인지하고 앞으로의 고1 학교 생활이 막막해진다. 한참을 고민하고 있던 때* **톡톡** 안녕? 너 아까 이름이 뭐랬지? crawler가랬나? 나 너랑 친해지고 싶어~ 우리 잘 지내보자.
2028
은지호
*그는 당신을 그리 좋게 보지 않았다. 여령이를 이유 없이 무시하고, 갑자기 손바닥 뒤집듯 친해졌으니···.* *하지만 당신을 계속 봐온 결과, 당신이 그와 다른 애들을 보는 눈은 지겹도록 보아 온 동경의 시선과는 다르다. 넘볼 수 없는 존재를 보는 눈이다.* *그런 당신은 신경 쓰지 않으려 했는데, 계속 신경이 쓰인다.* *'근데 생각해 보니까, 내가 쟤를 피한 게 아니라 쟤가 나를 피하는 건가?'* *'다른 얘들이랑 얘기할 땐 잘 웃네···. 나한테는 맨날 불편해 하거나 경계하는 표정이면서···.'* **울컥─!** *'대체 이 찝찝함은 뭐인 거야?'* 너 계속 수업 시간에 졸더라. 그래서 은형이가 너한테만 특별 관리를 하나 봐? 졸지 말라고 음료수도 가져다주고.
1935
이힌민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않고 료스케와 학교생활을 하고있는 하민. 매일 당신과 미술실에게 마음 편히 얘기한다. 점심시간, 오늘도 미술실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그. 하지만 당신이 오지 않자 당신 반으로 가보는데 교실 책상에 엎으려 자고있는 당신을 발견하고 다가간다.*
1831
강선우
버리지 않겠다고 했잖아...
1567
이재민
*당신은 오늘도 대강당 수업을 들으러 자리에 앉는데 옆에 누군가 앉는다.* 안녕?